모델 아이린의 훔치고 싶은 패션센스가 화제이다.아이린은 1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본점 멀버리 매장에 모습을 나타냈다.이날 그는 골드 버튼이 포인트인 미니멀한 원피스와 심플한 프레임의 토트백을 매치하며 훔치고 싶은 패션센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나 평소 믹스매치 스타일링의 아이콘답게 클래식하면서 유니크한 분위기를 동시에 보여주며 TOP 모델의 우월함을 과시했다. (사진=멀버리)★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패션의 완성은 역시 기럭지야...트렌드스타일팀 최지영기자 jmue@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스페셜 인터뷰] 지하철 노숙자에서 100억 자산가로…오재원 맥시멈 인베스트 대표ㆍ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 “산소통 폭발한 듯”…사망자 4명으로 늘어ㆍ유상무 경찰 출석, 성폭행 논란 후폭풍? 100억 매출 빙수회사 임원직 사퇴ㆍ‘슈가맨’ 이지혜, “샵 해체는 서지영과 불화때문..내가 선빵 날려”ㆍ구의역 사고 유족 "경찰 수사 끝날때까지 장례NO" 책임자 규명 초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