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아이오아이 전소미 "유치원 때부터 가수 꿈꿨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택시’ 아이오아이 전소미/사진제공=tvN ‘택시’ 방송화면

‘택시’ 아이오아이 전소미가 무대에 대한 열정을 밝혔다.

31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는 생애 첫 게릴라 콘서트를 계획하는 아이오아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오만석은 아이오아이에게 “게릴라 콘서트 하는거 부럽다”고 말했다. 이에 전소미는 “무대를 한 번 맛보면 끝난다. 너무 재밌다”고 무대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어 전소미는 “유치원 때부터 가수를 꿈꿨다”며 “유투브에 올라가는 게 소원이어서 부모님께 부탁해서 영상을 찍고 올려달라고 했었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