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이 온라인 중고차 매매시장에 뛰어들었다.KB캐피탈은 6월 1일부터 중고차 시세제공 및 매매 사이트인 `KB차차차`를 오픈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이 사이트는 중고차 매매상사들을 대상으로 회원제로 운영되며 설계된 알고리즘에 따라 허위매물이 걸러지는 시스템을 갖췄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또 사이트에서 확인한 매물과 현장에서 본 매물이 다르면 `헛걸음 보상`을 실시하고 차량에 문제가 있으면 환불을 보장해 준다.KB차차차에서 차를 팔 때는 사이트에서 제시하는 매도 가격을 보장하는 `매도가 보장` 서비스도 제공한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지현 이민호 ‘드라마의 품격’ UP...국민 드라마 될까ㆍ美해군, 음속 7배 미래형 ‘레일건’ 첫 공개 시연..“전쟁 양상 바꾼다”ㆍ남성BJ에게 하루 300만원 ‘별풍선’ 쏘던 회장님, 알고 보니 女경리 ‘충격’ㆍ이세돌 구리에 불계패 왜? 45수가 실착..“이런 역습 처음이야”ㆍ구의역 사고 유족 "경찰 수사 끝날때까지 장례NO" 책임자 규명 초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