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은 한국경제TV와 함께 다음날 상승종목을 맞히는 투자대회 ‘이종목이 베스트다’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이종목이 베스트다’는 대회참가 투자자가 수익률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1종목을 선정하면, 다음날 장 마감 후 수익률 상위 20명을 선정하는 투자대회입니다.이 대회는 내일부터 7월 28일까지 진행됩니다.총 585명의 수상자에게는 상금 2,240만원과 44만원 상당의 주식 DVD 세트가 지급됩니다.이번 대회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상금은 이베스트투자증권 다이렉트 계좌(비대면 개설계좌)로 지급됩니다.또 대회 참가자 중 다이렉트 계좌 개설고객 선착순 500명에게는 현금 1만원권도 지급합니다.김학수 이베스트투자증권 마케팅팀 팀장은 “지속되는 박스권 장세에 지친 투자자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마련된 투자대회”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투자의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스페셜 인터뷰] 지하철 노숙자에서 100억 자산가로…오재원 맥시멈 인베스트 대표ㆍ남양주 지하철 공사현장 붕괴 “산소통 폭발한 듯”…사망자 4명으로 늘어ㆍ유상무 경찰 출석, 성폭행 논란 후폭풍? 100억 매출 빙수회사 임원직 사퇴ㆍ‘슈가맨’ 이지혜, “샵 해체는 서지영과 불화때문..내가 선빵 날려”ㆍ구의역 사고 유족 "경찰 수사 끝날때까지 장례NO" 책임자 규명 초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