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김숙이 윤정수에게 “꽃집을 차려 주겠다”고 말했다.최근 김숙과 윤정수는 ‘꽃 박람회’를 찾아 각종 체험을 즐겼다. 직접 꽃꽂이를 해보던 두 사람. 이날 꽃꽂이를 지도하던 선생님은 손재주 좋은 김숙의 작품을 칭찬하며 높은 점수를 줬다.이후 김숙은 “윤정수도 선생님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으면 꽃집을 하나 차려주겠다”는 공약을 내걸어 눈길을 끌었다. 이 말에 윤정수는 선생님에게 “꽃집 지분을 나눠주겠다”며 은밀하게 로비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윤정수와 김숙의 꽃 박람회 나들이는 31일 오후 9시 30분 ‘님과 함께2’에서 확인할 수 있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세돌, ‘이런 패배 어색해’...구리에 불계패 “인기는 최고”ㆍ"정다빈 시구했어요" 16살 맞아? 폭풍성장 `믿기지 않는 미모`ㆍ구의역 사고 본격수사, `2인1조` 안전수칙 또 무시…총체적 부실ㆍ유럽 곳곳서 날벼락, 생일파티 하던 어린이 등 50여명 부상…1명 사망ㆍ‘복면가왕’ 서신애 폭풍성장, 귀여움 사라지고 눈부신 여신미모 ‘깜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