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이 100회를 맞아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30일(오늘)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 100회에서는 하차했던 1기 멤버들을 포함한 총 18개국의 비정상들이 모두 모여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이날 방송에는 원년 멤버인 줄리안, 타쿠야, 로빈, 제임스를 비롯해 일리야, 수잔 등 각국의 비정상들이 모두 모인다.배우 윤시윤도 100회를 축하했다.23일 방송에서 "군대에서 `비정상회담`을 모두 다 챙겨봤다"고 말문을 연 그는 방송 말미 "프로그램이 100회를 맞게 되는데 앞으로도 영원했으면 좋겠다"라는 출연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온라인속보팀 이민정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로또당첨번호 `1, 4, 8…` 1등 4명 38억씩 "실수령액 얼마?"ㆍ"정다빈 시구했어요" 16살 맞아? 폭풍성장 `믿기지 않는 미모`ㆍ구의역 사고 본격수사, `2인1조` 안전수칙 또 무시…총체적 부실ㆍ유럽 곳곳서 날벼락, 생일파티 하던 어린이 등 50여명 부상…1명 사망ㆍ‘복면가왕’ 서신애 폭풍성장, 귀여움 사라지고 눈부신 여신미모 ‘깜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