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도희가 마녀보감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도희는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을 통해 극에 활력을 넣어줌과 동시에 능청스러운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도희는 도박판에서 도박꾼들을 도와 돈을 벌기 위해 꾀를 내거나 추궁하는 허옥 앞에서도 기죽지 않고 능청스럽게 연기를 하는 등, 도희만의 캐릭터를 잘 살린 모습을 보여주었다.도희가 마녀보감에서 연기한 순득은 당차고 당돌한 왈가닥에 돈을 벌기 위해서는 물불 가리지 않는 생계형 사기꾼 소녀역이다. 도희는 능청스러운 임기 응변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앞으로 허준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도희는 첫 출연 장면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순득에 혼연일체된 연기력을 선보이며 누구보다 순득과 하나된 연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집중도를 높였다.순득은 앞으로 허준을 도와 극의 흐름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 JTBC ‘마녀보감’은 매주 금, 토요일 저녁 8시30분에 방송된다.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로또당첨번호 `1, 4, 8…` 1등 4명 38억씩 "실수령액 얼마?"ㆍ"정다빈 시구했어요" 16살 맞아? 폭풍성장 `믿기지 않는 미모`ㆍ구의역 사고 본격수사, `2인1조` 안전수칙 또 무시…총체적 부실ㆍ유럽 곳곳서 날벼락, 생일파티 하던 어린이 등 50여명 부상…1명 사망ㆍ‘복면가왕’ 서신애 폭풍성장, 귀여움 사라지고 눈부신 여신미모 ‘깜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