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가 유솔, 코코리따, 로엠걸즈, 헌트키즈 등 10개 아동복 브랜드를 통합한 온라인 쇼핑몰 ‘이랜드 키즈몰’을 열었다. 이랜드 키즈몰은 상품 열람 및 구매가 쉽도록 카테고리를 상품별로 분류한 게 특징이다. 10개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을 유행에 맞게 배치해 매장에 가지 않아도 아동복 흐름을 알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