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다빈이 이상형으로 배우 박보검을 지목했다.22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정다빈과의 인터뷰가 그려졌다.이날 그녀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박보검이 이상형이다. 착하고 웃는 모습이 예쁘다. 함께 작품을 하면 좋겠다"라며 속내를 드러냈다.13년 전 아이스크림 브랜드 광고모델로 활동하며 귀엽고 깜찍한 얼굴을 알린 그녀는 "지금도 그 브랜드 아이스크림만 먹는다. 다시 그 광고에 출연하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그녀는 최근 MBC 드라마 `옥중화`에서 배우 진세연의 아역으로 출연하며 좋은 연기를 펼쳤다.온라인속보팀 박수진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4번 타자 강정호, 갈수록 ‘세련된 느낌’...힘의 대폭발!ㆍ100여명 실종 ‘충격과 절망’...전복된 난민들 어디로?ㆍ“말하면 할아버지 돌아가신다” 7년 간 성폭행 ‘인면수심’ 父 징역 8년ㆍ조난 사망 60대女 ‘죽음 직전 26일의 일기…“생존 위해 사투”ㆍ“체지방 측정한다더니…” 순천서 중학교 교사가 女학생 성추행 논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