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또 오해영`에 배우 연우진에 이어 깜짝 까메오가 출연한다.오는 31일 방송될 tvN `또 오해영`에는 배우 이유리와 이필모가 출연한다. 이들은 에릭(박도경 역) 부모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에릭의 과거를 재연해낼 예정이다.에릭은 그동안 엄마와 앙숙이지만 어쩔 수 없이 돈을 주며 끌려다니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에릭의 엄마는 에릭이 어린 시절 살던 집을 영화 제작으로 날려 에릭이 겨우 되찾아 오기도 했다.이에 극중 에릭의 어린 시절의 사연에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온라인속보팀 김도연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4번 타자 강정호, 갈수록 ‘세련된 느낌’...힘의 대폭발!ㆍ100여명 실종 ‘충격과 절망’...전복된 난민들 어디로?ㆍ“말하면 할아버지 돌아가신다” 7년 간 성폭행 ‘인면수심’ 父 징역 8년ㆍ조난 사망 60대女 ‘죽음 직전 26일의 일기…“생존 위해 사투”ㆍ“체지방 측정한다더니…” 순천서 중학교 교사가 女학생 성추행 논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