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그녀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은 슬프고 안타깝다. 그녀를 사랑하고 아꼈던 모든 사람들의 마음 속에서 오랫동안 빛날 그녀의 생전 활동모습을 기억하며 마지막 인사를 고한다.
"굿바이, 주다하!"


[포토]레이싱퀸 故주다하, 하늘의 별이 되다
사진설명-[2011년 9월] 그녀의 전성기 시절 활기찬 모습(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한국타이어팀)


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