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온실시설 설비 구축 비용을 줄이고 제어성능을 향상시킨 `KT GiGA 스마트팜`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KT GiGA 스마트팜은 센서를 통해 재배시설의 온도와 습도 등을 분석하고 제어장치로 작물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사물인터넷 서비스 입니다.KT는 초기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격을 기존보다 40% 가량 낮추고 머신러닝 기술을 이용한 온실별 맞춤형제어로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또 스마트팜 실습교육장을 만들어 농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전국 10개 지역에 현장지원센터를 개설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입니다.유오성기자 osyo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대기업 연봉 6700만원…中企보다 2500만원 더 번다ㆍ美 CEO 연봉킹?··다라 코스로샤히 익스피디아 회장 1,120억원ㆍ정정아 ‘아나콘다 사건’ 재조명에 SNS 계정 삭제…관심 부담됐나ㆍ신성록 “기다렸던 女 만났다” 6월 하와이서 결혼 ‘행복 시작’ㆍ김세아 불륜? "회계법인 부회장과 부적절 관계" 혼인파탄 상간녀 소송 당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