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목소리’에 출연한 개그우먼 김미려가 인형같은 딸의 외모를 자랑했다.25일 방송된 SBS ‘보컬 전쟁-신의 목소리’에는 김미려가 도전자로 깜짝 등장해 거미의 ‘어른아이’를 선보였다.이날 MC이휘재는 “딸이 그렇게 예쁘다던데”라며 김미려와 배우 정성윤의 딸 모아 양을 언급했다. 생후 21개월 된 모아 양은 인형보다 더 인형같은 깜찍한 외모로 SNS에서 엄청난 인기를 소유한 스타베이비다.이날 방청석에 앉아 있던 김미려의 딸 모아 양은 커다란 눈망울이 인상적인 귀여운 외모로 방청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이국주는 “언니의 딸을 보면서 나는 얼마나 잘생긴 남자를 만나야 이런 아이를 낳을까 2년 동안 좌절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대기업 연봉 6700만원…中企보다 2500만원 더 번다ㆍ美 CEO 연봉킹?··다라 코스로샤히 익스피디아 회장 1,120억원ㆍ정정아 ‘아나콘다 사건’ 재조명에 SNS 계정 삭제…관심 부담됐나ㆍ신성록 “기다렸던 女 만났다” 6월 하와이서 결혼 ‘행복 시작’ㆍ김세아 불륜? "회계법인 부회장과 부적절 관계" 혼인파탄 상간녀 소송 당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