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아포칼립스`가 흥행돌풍을 예고했다.25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예매율 65%로 1위에 올랐다.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2위 ‘곡성’(14.6%)을 누르고 압도적인 예매율을 보였다.`엑스맨 아포칼립스`는 고대 무덤에서 깨어난 최초의 돌연변이 아포칼립스가 인류를 멸망시키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포 호스맨을 모으자 엑스맨들이 다시 한번 뭉쳐 사상 최대의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다.전 세계 75개국에서 개봉한 ‘엑스맨: 아포칼립스’는 71개국에서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했다.`곡성`(감독 나홍진)은 24일 관객 13만 6,371명을 더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481만 7,953명이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찬오 동영상 논란, 김새롬 진화도 소용없다…‘냉부해’ 하차요구 빗발ㆍ강인 ‘습관적’ 음주운전 충격이야...과연 2번 뿐? ‘의심폭발’ㆍ최소 148명 사망 ‘IS 잔혹함’ 충격과 공포...“최악의 유혈테러”ㆍ“예쁜 女선생이 교장 옆에 앉아라”…구미 성희롱 장학사 ‘징계’ㆍ“임신 했는지 검사하자” 딸 성추행한 ‘악마 부친’에 징역 5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