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에서는 소설가 한강의 맨부커상 수상과, 아트테이너 조영남의 대작 논란에 대해 이야기 했다.먼저 김구라는 "이번 주제는 `위 아래 위위 아래~ 문화계 UP&DOWN`입니다"라며 걸그룹 EXID의 노래를 패러디해 한강과 조영남의 소식을 전했다.이에 전원책이 "이 노래는 안다"며, 김구라에게 "앞으로 이런 노래에는 액션도 넣어 달라"고 걸그룹 댄스를 주문했다.이에 유시민은 "요즘 우리와 같이 어울리셔서 문화적으로 많이 회춘하셨다"라며 전원책의 회춘을 축하(?)하고 나서 현장에 웃음을 자아냈다.그 외, 전 국민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강남역 살인사건과, 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통과된 상시청문회법의 후폭풍에 대해 이야기한 ‘썰전’은 26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찬오 동영상 논란, 김새롬 진화도 소용없다…‘냉부해’ 하차요구 빗발ㆍ강인 ‘습관적’ 음주운전 충격이야...과연 2번 뿐? ‘의심폭발’ㆍ최소 148명 사망 ‘IS 잔혹함’ 충격과 공포...“최악의 유혈테러”ㆍ엑스맨 아포칼립스, 흥행 돌풍예고? `곡성` 누르고 예매율 1위ㆍ공군 홈페이지 해킹, 13일째 마비…군사자료 유출 불가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