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와 샐럽(celebrity)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 기은세가 라이프스타일 채널인 올리브TV의 `옥수동 수제자`에 합류했다.24일 방송된 `옥수동 수제자`에서 기은세는 인턴으로 스승인 요리연구가 심영순의 면접을 보는 장면으로 첫 등장했다.앞으로 기은세는 박수진을 도와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게 된다.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으로 10만 명 이상의 팔로우를 기록 중인 기은세는 그동안 뷰티와 요리영상 제작에 힘을 얻으며 명실 공히 샐럽으로 유저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소속사 엔터테인먼트 TONG은 “기은세가 매번 새로운 모습으로 노력중이다. 이번 ‘옥수동 수제자’에서는 온라인에서 볼 수 없었던 기은세의 매력을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TV방송 등을 통해서도 대중들과 더욱 친숙해질 예정이다”라며 추후 기은세의 방향에 대해 언급했다.기은세가 출연하는 올리브TV의 ‘옥수동 수제자’는 매주 화요일 8시에 방송 중이다.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찬오 동영상 논란, 김새롬 진화도 소용없다…‘냉부해’ 하차요구 빗발ㆍ강인 ‘습관적’ 음주운전 충격이야...과연 2번 뿐? ‘의심폭발’ㆍ최소 148명 사망 ‘IS 잔혹함’ 충격과 공포...“최악의 유혈테러”ㆍ엑스맨 아포칼립스, 흥행 돌풍예고? `곡성` 누르고 예매율 1위ㆍ공군 홈페이지 해킹, 13일째 마비…군사자료 유출 불가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