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나', 첫 방송 예고 "세상에서 제일 어색한 일주일"

[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아버지와 나’/사진제공=tvN 공식 인스타그램

‘아버지와 나’가 과거와 현재 부자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24일 tvN 공식 인스타그램은 “자 지금부터 눈 크게 뜨시고, 비포애프터 사진을 잘 관찰해 봅시당 아빠.. 우리 단 둘이.. 친했잖아 ! 세상에서 제일 어색한 일주일 ‘아버지와 나’ 6월 2일 목요일 밤 11시, tvN 첫 방송 #사진색만봐도_나이가짐작되는느낌 #추억이방울방울 #아빠샤랑해요 #추성훈 #남희석 #로이킴 #에릭남 #윤박 #바비 #김정훈 #아이콘 #아이코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과거 부자의 모습과 현재 부자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이 방송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tvN ‘아버지와 나’는 오는 6월 2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