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솔지, 하니, 찬열, 첸/사진제공=JTBC ‘슈가맨’
‘슈가맨’에서 엑소(첸, 찬열)와 이엑스아이디(EXID)(솔지, 하니)가 역주행송 대결을 펼친다.
유재석은 본인팀의 쇼맨인 엑소의 등장에 기다렸다는 듯이 “각자 초능력은 무엇이냐. 초능력 한번 보여달라”라고 요구해 첸과 찬열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첸은 “번개다”라고 말하며 번개를 발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 팀의 팀장인 유재석과 유희열은 각자의 쇼맨인 엑소와 이엑스아이디의 출연에 여느 때보다도 더 올라간 어깨를 보이며 각자 서로의 우승을 확신했다. 유희열은 “이엑스아이디가 바로 역주행송의 아이콘”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쳐 두 팀의 치열한 대결을 예고했다.
‘슈가맨’ 윤현준 CP는 “‘슈가맨’에서만 볼 수 있는 두 팀의 맞대결”이라며 “국내 최정상 아이돌 그룹다운 뛰어난 무대였다. 엑소와 이엑스아이디의 새로운 매력을 보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JTBC ‘슈가맨’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유재석은 본인팀의 쇼맨인 엑소의 등장에 기다렸다는 듯이 “각자 초능력은 무엇이냐. 초능력 한번 보여달라”라고 요구해 첸과 찬열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에 첸은 “번개다”라고 말하며 번개를 발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 팀의 팀장인 유재석과 유희열은 각자의 쇼맨인 엑소와 이엑스아이디의 출연에 여느 때보다도 더 올라간 어깨를 보이며 각자 서로의 우승을 확신했다. 유희열은 “이엑스아이디가 바로 역주행송의 아이콘”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쳐 두 팀의 치열한 대결을 예고했다.
‘슈가맨’ 윤현준 CP는 “‘슈가맨’에서만 볼 수 있는 두 팀의 맞대결”이라며 “국내 최정상 아이돌 그룹다운 뛰어난 무대였다. 엑소와 이엑스아이디의 새로운 매력을 보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JTBC ‘슈가맨’은 오는 24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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