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배출권시장에 외부사업 감축량(KOC)이 상장된 첫날인 23일 KOC 2,413톤이 1만8,500원에 거래됐다고 밝혔습니다.총 거래대금은 4464만1000원 규모입니다.배출권 시장은 지난해 1월 12일에 개설된 이후 오늘까지 258만톤이 거래됐습니다.특히 올해에는 134만톤의 배출권이 거래됨으로써, 지난해 배출권 거래량인 124만톤을 상회하며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거래소는 “배출권 제출시기(6월말)가 다가옴에 따라 배출권의 처분 또는 확보를 위한 매매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유상무 논란 점입가경, 진짜 여친(?)까지 등장 ‘진흙탕’…사실상 방송 하차ㆍ박한별 열애, 남자친구 누구? 과거 배우 지망생 1살 연하 사업가ㆍ로또 1등 배출지역 보니 `부산에서만 2명`…5명 32억씩ㆍ설현, 안중근 `긴또깡` 발언 후폭풍? 한국방문위 홈피 사진 삭제ㆍ탈레반 고위 관계자 "만수르 더는 살아 있지 않다" 사망 확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