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진영이 깜찍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모은다.홍진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일 전 지방출장 갔을 때 눈 떠서 바다보고 매운탕 맛집 찾아다님. 나이 한 살 한살 먹으니 탕 종류가 좋아지고 찾아다니게 됨. 매운탕 찾아 삼만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모래사장에 앉아 있는 홍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그의 청초한 미모와 귀여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한편 홍진영은 올해 3월 새 앨범 `화양연화`로 컴백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트렌드연예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윤혜, 하의실종 11자 극세사 각선미 ‘시선강탈’ㆍ`한국 최초`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는 누구?ㆍ유상무 논란에 김신영 일침 "유상무 좋아하면 정신 차리라고 따귀 때릴 수 있어"ㆍ권아솔 vs 아오르꺼러 격돌?…`여고생 파이터` 이예지 매니저 맡아ㆍ日 아이돌 도미타 마유 흉기 피습 사건..범인은 극성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