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소녀’ 정다빈이 SBS ‘인기가요’ MC로 나선다.SBS ‘인기가요’ 제작진은 아역배우 정다빈이 22일 생방송의 스페셜 MC를 맡아 비투비의 육성재와 호흡을 맞추게 되었다고 전했다.정다빈은 과거 한 아이스크림 광고에 등장해 ‘아이스크림 소녀’라는 애칭으로 기억되는 배우로 최근 드라마 ‘옥중화’에서 주연 캐릭터 옥녀의 아역으로 열연했다.한편, 이날 ‘인기가요’는 청소년 축구 한일전 중계로 인해 평소보다 앞당겨진 일요일 오후 1시 15분에 방송된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윤혜, 하의실종 11자 극세사 각선미 ‘시선강탈’ㆍ`마이 리틀 텔레비전`, 이경규의 `절권도` 도전은 계속된다ㆍ‘그것이 알고싶다’ 사망 여대생, 남친에 폭행정황…법정서 흘린 눈물은 거짓?ㆍ‘곡성’, 개봉 10일 만에 400만 관객 돌파…‘국제시장’ `7번방의 선물’ ‘광해, 왕이 된 남자’보다 빠르다ㆍ`마녀보감` 곽시양, 숨막히는 2분 `연기력 물올랐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