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전문기업 E1이 김연아와 함께하는 '오카를 부탁해'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E1에 따르면 '오카를 부탁해'는 리얼 예능의 형식으로 총 3회 방영된다. '오카를 부탁해'의 '오카'는 E1의 전용 멤버십 카드인 오렌지카드를 의미한다. 첫 에피소드는 운전대를 잡은 김연아의 모습이 방영되며, E1 충전소 충전원으로 변신한 김성주·안정환의 만남으로 여행을 시작한다.

한편, 이번 홍보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http://www.e1erangercard.com)를 통해 공개된다. 인스타그램과 오렌지카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된다.

E1, 김연아 출연한 '멤버십 카드' 홍보 영상 공개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