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최윤영/사진제공=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최윤영/사진제공=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정글의 법칙’ 최윤영이 정글 생활의 좋은 점이 스마트폰을 안 봐도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2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푸아뉴기니’에서는 대원들이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윤영은 “정글에 와서 좋은 점은, 휴대폰을 신경 안 써도 된다는 것”이라며 “(정글 오기 전에는) 항상 휴대폰을 습관적으로 열어보고, 열어보고 하다가…”라고 말했다.

이에 김지민이 “왜 누구랑 그렇게 연락하길래?”라고 묻자, 최윤영은 당황한듯 웃으며 “그런 건 없고”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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