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조타, 김진경/사진제공=MBC ‘우리 결혼했어요’
‘우리 결혼했어요’ 조타가 상남자 매력을 발산했다.
20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측은 조타의 상남자 매력이 듬뿍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타는 단추를 풀고 소매를 걷은 채 바닥에 텐트 고정 핀을 박으면서도 망치가 아닌 손과 발을 이용하는 거침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조타-김진경은 숲 속에서 직접 텐트를 치고, 밥을 해먹는 등 ‘야생 데이트’를 즐길 예정. 이 과정에서 조타는 수줍은 모습을 벗고, 상남자의 본성을 드러내며 ‘반전 매력’을 제대로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김진경은 “남자더라고요”라며 설레어 했다고.
또한 김진경은 “앞에서 말할 때는 수줍어하는데 위험할 땐 ‘훅’ 들어와요”라며 조타의 ‘반전 매력’에 대해 극찬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우리 결혼했어요’는 오는 21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0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측은 조타의 상남자 매력이 듬뿍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타는 단추를 풀고 소매를 걷은 채 바닥에 텐트 고정 핀을 박으면서도 망치가 아닌 손과 발을 이용하는 거침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조타-김진경은 숲 속에서 직접 텐트를 치고, 밥을 해먹는 등 ‘야생 데이트’를 즐길 예정. 이 과정에서 조타는 수줍은 모습을 벗고, 상남자의 본성을 드러내며 ‘반전 매력’을 제대로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김진경은 “남자더라고요”라며 설레어 했다고.
또한 김진경은 “앞에서 말할 때는 수줍어하는데 위험할 땐 ‘훅’ 들어와요”라며 조타의 ‘반전 매력’에 대해 극찬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우리 결혼했어요’는 오는 21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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