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현동 일대 신규 공급물량 희소해 수요자 기대 높아타 권역 대비 높은 오피스텔 수익률로 `투자 안정성`신촌 중심상권에서 교통·편의·문화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소형 오피스텔이 공급 될 예정으로 눈길을 끈다. 대학교를 기반으로 한 오피스텔은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인근에 교통망도 좋기 때문에 공실률은 낮으면서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현재 신영건설이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에서 소형 오피스텔 `신촌 이대역 영타운 지웰 에스테이트`을 분양 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대학가 인근은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학생 수요뿐만 아니라, 교직원, 방문인원 등까지 대학으로 인해 따라오는 수요가 풍부한 편이다. 게다가 대학들은 대체로 역이나 주요 대중교통시설 등을 인근에 두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외부의 접근성이 좋아 외부에서 찾아오는 유동인구도 많다.때문에 대학가 인근 오피스텔은 높은 수익률을 자랑한다. 부동산 114시세자료에 따르면 현재(2016년 3월기준) 신촌?홍대 권역 연간 오피스텔 임대 수익률은 5.58%로 서울 평균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인 5.18%보다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대학가 인근지역은 대학생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과 도심의 회사원들도 많이 찾기 때문에 오피스텔 공실률도 적고 향후 지역 내 랜드마크 상권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이 가운데 신영건설이 서울시 서대문구 대현동에서 공급하는 소형 오피스텔 `신촌 이대역 영타운 지웰 에스테이트`가 대학가의 탄탄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 오피스텔은 신촌 중심입지에 위치해 이화여대, 연세대, 서강대, 홍익대 등 약 9만 여명의 대학가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는 것을 비롯해 최근 외국인 유학생 증가로 인한 배후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마포, 여의도, 시청 일대의 업무밀집지역으로도 3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해 직장인 배후수요까지 확보가 가능해 안정적인 배후수요 확보가 가능하다.신촌 이대역 영타운 지웰 에스테이트는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지하철 2호선 이대역, 신촌역과 경의중앙선 신촌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에, 광역 및 시내버스 노선이 풍부해 서울 전역을 비롯한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신촌로, 강변북로, 내부순환도로 등이 가까이 있어 차량으로 타 지역 이동도 좋은 편이다신촌,이대상권의 풍부한 생활 편의 및 문화시설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반경 1㎞ 이내에 현대백화점, 그랜드마트, 신촌세브란스병원, 메가박스, CGV 등의 다양한 문화 및 쇼핑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주민센터, 우체국, 파출소 등 관공서도 근거리에 있어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실내는 1~2인 가구 수요에 맞춘 소형으로 구성돼 있고, 빌트인 가구 적용으로 효율적인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대학가의 젊은 수요층에 맞춰 층별 포인트 컬러를 활용한 세련된 디자인의 인테리어를 선보이며, 오피스텔에서 찾아보기 힘든 실내 암벽등반시설, 피트니트센터, 작은도서관 등의 다양한 커뮤티니시설도 갖추고 있어 희소성이 높다. 또 단지 입주민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 홈네트워크시스템(제어기능포함), 무인택배서비스 등도 갖춰져 있다.오피스텔은 지상 2층~지상 10층, 1개동, 전용면적 19~20㎡ 총 261실로 이뤄진다. 근린생활시설은 지하 2층~지상 2층, 오피스텔은 지상 2~10층에 자리잡고 있다. 전용면적별로는 19㎡ 54실, 20㎡ 207실 등 2개 타입의 원룸형으로 이뤄져 있으며 빌트인 시스템 적용된다.여기에 금융조건도 좋다. 신촌 이대역 영타운 지웰 에스테이트는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무이자의 부담 없는 금융조건이 적용될 계획이다. 또 연간 약 8%대 이상의 높은 임대수익률로 안정적인 투자효과도 기대된다.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이고, 분양홍보관은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101-25 해암빌딩 4층에 마련돼 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우성 이정재 “우리는 CEO”...여성 스타들 계약 봇물?ㆍ이세돌 프로기사회 탈퇴 진짜 속사정...수입의 15%까지 공제?ㆍ日 아동 성학대 게임 ‘실비 키우기’ 충격...女 아이가 노예?ㆍ이집트 여객기 실종 ‘공포’...테러 가능성 농후, 또 IS 소행?ㆍ사찰서 40대 女신도와 성관계에 동영상까지…60대 ‘주지’ 덜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