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릭스의 한국법인인 애릭스코리아가 기능성을 갖춘 스킨케어 화장품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에릭스코리아는 20일 인스턴트 세럼과 브라이트닝 크림 등 2가지 조합을 갖춘 `조베` 화장품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인스턴트 세럼은 피부에 탄력을 주는 리프팅의 신속성과 효과성에서 매우 높은 만족감을 보여 주름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브라이트닝 크림은 BV-OSC라는 비타민C 유용성 물질을 사용하는데, 피부를 깨끗하게 하고 얼굴의 반점을 줄여주어 더욱 화사하고 돋보이게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제품 출시로 애릭스가 추구하고자 하는 인류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향한 도약이 한국에서도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우성 이정재 “우리는 CEO”...여성 스타들 계약 봇물?ㆍ이세돌 프로기사회 탈퇴 진짜 속사정...수입의 15%까지 공제?ㆍ日 아동 성학대 게임 ‘실비 키우기’ 충격...女 아이가 노예?ㆍ이집트 여객기 실종 ‘공포’...테러 가능성 농후, 또 IS 소행?ㆍ사찰서 40대 女신도와 성관계에 동영상까지…60대 ‘주지’ 덜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