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일대에 분양한 `동천자이 2차`가 1순위에서 청약을 마쳤습니다.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동천자이 2차` 청약결과 992가구 모집에 5천796명이 접수해 평균 5.84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습니다.특히 전용면적 59㎡A의 경우 53가구 모집에 2천605명이 몰려 49.15대 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GS건설 관계자는 "신분당선 개통 수혜단지로 꼽히면서 수지구와 분당, 판교 비역세권 거주자들이 대거 청약에 나섰다"고 말했습니다.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우성 이정재 “우리는 CEO”...여성 스타들 계약 봇물?ㆍ이세돌 프로기사회 탈퇴 진짜 속사정...수입의 15%까지 공제?ㆍ日 아동 성학대 게임 ‘실비 키우기’ 충격...女 아이가 노예?ㆍ이집트 여객기 실종 ‘공포’...테러 가능성 농후, 또 IS 소행?ㆍ사찰서 40대 女신도와 성관계에 동영상까지…60대 ‘주지’ 덜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