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제조사 삼익악기가 중국 교육 업체와 피아노 독점 공급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힘입어 19일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오전 9시 2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익악기는 전날보다 2.01% 오른 3천295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삼익악기는 중국 법인이 현지 교육 업체인 씽쿵창리엔과 피아노 독점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전날 공시했습니다.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강남역 묻지마 살인범, 정신질환 병력 확인 "3월 말 약 끊은 듯"ㆍ‘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 수지에 “나랑 연애할래요?” 심쿵유발ㆍ세계 첫 개인용 비행장치 ‘제트팩’ 연내 출시…가격은 3억원ㆍ“못 만나게 해 화났다”…전 내연녀 동거남 ‘잔혹’ 살해ㆍ72살 호주 남성, 악어와 3시간 싸운 뒤 목숨 구한 사연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