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오늘 채무 재조정 위한 첫 사채권자 집회
한진해운에 따르면 2013년 5월 발행한 무보증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원금 총 3000억 원 중 대부분은 지난해 상환됐다. 현재 원금 기준 약 358억 원이 남았다.
이 가운데 일부 금액은 조기상환 청구권이 행사돼 5월 23일 조기상환이 예정돼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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