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소민이 `마음의 소리`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정소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창 밖에 누가 있어... #마음의 소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교복을 입은 채 교실에 홀로 앉아 있는 정소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완벽한 동안 미모와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한편 정소민은 KBS 예능국의 첫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 에서 이광수의 여자친구 애봉이 역을 맡아 털털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사진=정소민 인스타그램)트렌드연예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영남 대작 논란, 28세 연하 신정아와 열애? "사진 있으면 전재산 주겠다"ㆍ유상무 성폭행 신고여성, 5시간 만에 의사번복...경찰 “자초지종 들어봐야”ㆍ[공식입장] `이창명 소주2병 마셨다` 진술 확보? "CCTV 보면…"ㆍ박시연 이혼 소송, 근황보니 몰라보게 후덕해진 모습 `깜짝`ㆍ병역특례제도 단계적 폐지…이공계 `반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