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KT 과천지사 사옥에 사물인터넷 IoT 서비스 모니터링 기능과 플랫폼을 제어하는 `GiGA IoT 스마트 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습니다.KT 관계자는 GiGA IoT 스마트 센터를 통해 기존 5개 IDC 센터에서 분산 모니터링하던 것을 통합해 IoT 서비스 상태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 기능을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또 각 서비스에 대한 장애 감지와 장애 발생에 따른 대응 시간 단축이 가능해졌다고 덧붙였습니다.KT GiGA IoT 스마트 센터는 화재와 환경감시, 음식물종량제, 스마트토너, 차량관제센터 시스템 등의 서비스 관제를 통해 단말과 센서 작동 유무 등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영남 대작 논란, 28세 연하 신정아와 열애? "사진 있으면 전재산 주겠다"ㆍ유상무 성폭행 신고여성, 5시간 만에 의사번복...경찰 “자초지종 들어봐야”ㆍ[공식입장] `이창명 소주2병 마셨다` 진술 확보? "CCTV 보면…"ㆍ박시연 이혼 소송, 근황보니 몰라보게 후덕해진 모습 `깜짝`ㆍ병역특례제도 단계적 폐지…이공계 `반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