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모터카가 18일 신형 오픈톱 던(Dawn)을 국내에 출시했다. 새 차는 4인승 컨버터블로 지붕을 열거나 닫았을 때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유지하도록 외관 패널의 80%를 재설계했다 파워트레인은 V12 6.6ℓ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최고 563마력, 최대 79.6㎏·m의 성능을 발휘한다. 새 차의 판매가격은 4억4,900만 원부터다.

[포토]최고급 컨버터블 롤스로이스 '던(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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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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