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으로 분당생활을 누릴 수 있는 광주 최고의 자리로 `인기`합리적인 분양가로 분당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경기 광주 신현1지구 일대가 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 잡고 있다. 신현1지구는 분당 서현동과 경계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분당의 인프라를 완벽하게 누릴 수 있는 "신분당"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때문에 신현1지구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당생활을 누릴수 있는 최고의 입지로 꼽힌다. 57번 국도를 통해 분당 서현동까지 진입이 바로 가능해 현대백화점 판교점, 분당 AK플라자, 롯데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 및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수 이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 분당 차병원 등 의료시설이 인근에 있어 분당의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또, 거리가 가깝다 보니 생활인프라를 넘어 학군도 공유할 수 있다. 신현지구는 행정구역상 경기도 광주지만 분당권 고등학교를 지원해 통학할 수 있다.이처럼 신현1지구와 분당 서현역과의 거리는 불과 3km 밖에 안돼 생활권 공유가 가능함에도, 아파트 가격은 비교적 저렴한 편이다. 실제로 대림산업이 경기 광주시 신현1지구 일대에서 분양중인 `e편한세상 태재`는 분당 전셋값 수준에 불과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이 단지의 로얄층 기준 전용면적 84㎡의 평균 분양가는 4억3800만원 수준이다. 이는 분당 서현동 `삼성한신아파트`(1991년 9월 입주) 전용면적 84㎡의 현재 전세가는 5억4000만원 보다 1억원 가까이 저렴한 것이며, 분당 삼평동 `봇들마을 8단지`(2009년 11월 입주)의 전용면적 84㎡경우 2억원 이상 저렴한 수준이다.분양관계자는 "분당의 아파트가 대부분 20년이상 노후화 되어있고, 대부분 단지가 리모델링, 재건축 등을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분당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분당생활권에서 크게 벗어나려고 하지 않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큰 자금 부담 없이 인근 지역으로 갈아타기를 많이 하고 있다"며 "특히 신현1지구는 분당과 접해있고, 택지와 같은 지구단위계획지구로 생활인프라까지 갖추고 있어 광주지역 내에서도 최고의 입지로 꼽히고 있다."고 말했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18층, 10개동, 전용면적 74~171㎡ 총 624가구 규모로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이 일대에 분양한 `e편한세상 오포 1·2·3차`와 함께 1,343가구의 대규모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고 있다. 오포읍 일대는 물론 인접하고 있는 분당구 서현동 일대의 아파트들이 노후화되고 대형 브랜드 아파트가 없는 만큼 새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대기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보인다.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상품설계도 뛰어나다. 이 아파트에는 대림이 특허를 출원 중인 단열 기술이 적용된다. 기존 아파트는 방과 방, 방과 거실 사이 등 벽이 만나는 부분에 단열이 끊겨 냉기가 유입되거나 결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다. 반면 e편한세상 태재는 집안의 모든 벽에 끊김이 없는 단열 설계를 적용해 열 손실을 최소화했다. 또한 모든 창호에 소음차단과 냉난방 효율이 높은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한다. 가족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과 주방에는 일반 아파트보다 2배 가량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소음을 저감했다.커뮤니티 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 라운지 카페, 경로당, 어린이집 등 다양한 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200만 화소 고화질 CCTV를 설치해 보안을 한층 강화했으며 대부분의 주차공간을 10cm 넓게 디자인하여 주차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일부 동을 제외하고 대림산업이 자체 개발한 오렌지로비를 설치한다. 오렌지로비는 출입구 단차를 없애 노약자, 장애인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으며 공동 현관과 1층 세대 입구를 분리해 1층의 사생활을 보호한 점이 특징이다.또 단지 삼면이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고, 인근에는 율동공원과 중앙공원이 있으며, 불곡산 둘레길이 가까이 있어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 좋다. 전가구를 남향 위주의 판상형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철재 대신 유리로 난간을 만든 유리난간일체형 창호를 적용해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했다.모델하우스는 오포읍 신현리 701-5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델하우스에서 사업지 관람이 가능하다.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영남 대작 논란, 28세 연하 신정아와 열애? "사진 있으면 전재산 주겠다"ㆍ유상무 성폭행 신고여성, 5시간 만에 의사번복...경찰 “자초지종 들어봐야”ㆍ[공식입장] `이창명 소주2병 마셨다` 진술 확보? "CCTV 보면…"ㆍ박시연 이혼 소송, 근황보니 몰라보게 후덕해진 모습 `깜짝`ㆍ병역특례제도 단계적 폐지…이공계 `반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