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고사가 끝나고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남은 기말고사와 여름방학 동안 자녀들의 효과적인 학습전략을 세우느라 여념이 없다. 또한 짧은 방학을 이용해 전 과목을 공부한다는 것은 선택과 집중이라는 측면에서 취약한 과목을 공략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다.입시 전문가의 조언에 따르면 대입뿐 아니라 내신에서도 변별력이 높은 수학을 선택하고 집중 공략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다.수학전문이란 인지도를 가진 강남탑클래스학원은 해마다 방학을 이용해 단기간 수학 성적을 상승시킬 수 있는 ‘더나은 수학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짧아진 여름방학기간을 고려해 다양한 수학과정을 운영하며 2학기 선행학습이 기본으로 한다. 영재고, 특목고, SKY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한 과정과 기초개념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한 후행학습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그 외에 중등부를 위한 자기주도학습 특강과 고등부를 위한 학생부 및 자소서 특강은 달라진 입시제도에 대처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다.또, 오전에 3시간씩 과정별 개념위주의 멘토링 수업과 한 시간씩 수준별 30문제 풀이를 통하여 개념학습에 따른 응용문제를 풀도록 한다. 이러한 과정별, 수준별 학습을 매일 2회(약 8시간) 반복하다 보면 학생들은 자기도 모르게 수학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여름방학캠프는 정규 수업이 끝난 후에 더 철저하다. 수학 담임선생님의 1:1 질의응답 및 오답노트 지도를 통해 철저한 학습을 관리한다. 직접 문제 푸는 연습과정을 통해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다.한편, 강남탑클래스학원 더나은 수학캠프는 영동대학교 아산캠퍼스와 서울장신대(경기도 광주) 생활관에서 개최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조영남 대작 논란, 28세 연하 신정아와 열애? "사진 있으면 전재산 주겠다"ㆍ채식주의자 품절대란, 한강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 수상 효과? 하루 4500부 판매ㆍ[공식입장] `이창명 소주2병 마셨다` 진술 확보? "CCTV 보면…"ㆍ박시연 이혼 소송, 근황보니 몰라보게 후덕해진 모습 `깜짝`ㆍ병역특례제도 단계적 폐지…이공계 `반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