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국수의 신`에 출연중인 배우 이상엽의 비하인드 컷이 소속사를 통해 공개됐다.사진 속 이상엽은 쉬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어두운 교도소 신을 위해 감정선을 놓지 않고 대본에 집중하고 있다. 이상엽은 극중 태하 캐릭터에 흠뻑 빠져 완벽한 싱크로의 연기를 펼치고 있다는 후문이다.이상엽은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로 꼽히며, 배우들뿐만 아니라 현장 스태프들까지 꼼꼼히 챙기는 천사표로 통하고 있다.한편, 이상엽(태하)은 정유미(여경)를 대신해 살인죄를 뒤집어 쓰고 수감생활 중이다. 태하가 지난 4회 방영분에서 언급한 여경에게 진 빚과, 사건번호 1994고합5021이 어떠한 비밀을 감추고 있는지 향후 전개에 귀추가 주목된다.KBS2 ‘마스터-국수의신’은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트렌드스타일팀 이예은기자 yeeuney@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한강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 수상…`채식주의` 어떤 소설? 상금 어마어마ㆍ조영남 대작 논란 "조수 100명 넘는 작가도 多, 미술계 관행"ㆍ박시연, 결혼 5년만에 파경…"현재 이혼 소송 中"ㆍ13살 지적장애女 성매수한 남성에 “손해배상 책임없다”…가해자 면죄부?ㆍ신세계 면세점 개장 하루 앞두고 `연기 소동`ⓒ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