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이하늬 커플도 제주도서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한 매체는 17일 "윤계상 이하늬 커플이 현재 제주도에 함께 있다"면서 "이하늬는 제주도에서 가야금 버스킹을 하고 있고 윤계상도 촬영이 없어 내려가 있다"고 보도했다.윤계상과 이하늬 커플은 2013년 2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특히 윤계상 이하늬는 비, 김태희 커플과 같은 시기 제주도에 머물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비 김태희는 가족 및 지인 등과 2박 3일 제주도 여행을 즐기고 있다.두 커플의 커플 여행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한강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 수상…`채식주의` 어떤 소설? 상금 어마어마ㆍ조영남 대작 논란 "조수 100명 넘는 작가도 多, 미술계 관행"ㆍ제시카 Fly, 티파니와 솔로대결 압승? 음원차트 1위 휩쓸어ㆍ13살 지적장애女 성매수한 남성에 “손해배상 책임없다”…가해자 면죄부?ㆍ신세계 면세점 개장 하루 앞두고 `연기 소동`ⓒ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