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사랑에 빠진 테니스 선수로 변신했다.앞서 류준열은 ‘그 남자의 두 번째 이야기’라는 타이틀로 신선한 인스타그램 드라마를 선보여 팬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그는 빈폴과 함께한 인스타그램 드라마 시즌2 ‘류준열의 #DELIGHTHEART’로 다시 한 번 ‘류준열 앓이’를 일으킬 예정이다.이번 시즌2는 작사가 김이나와 포토그래퍼 유영규가 함께 진행했다. 류준열은 올림픽에 출전하는 테니스 선수로 변신해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달달한 사랑 이야기로 총 4편의 에피소드를 선보인다.한편 신선한 소재로 각광받은 인스타그램 드라마 시즌2 ‘류준열의 #DELIGHTHEART’는 15일 빈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사진=빈폴)트렌드연예팀 조은애기자 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한강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 수상…`채식주의` 어떤 소설? 상금 어마어마ㆍ조영남 대작 논란 "조수 100명 넘는 작가도 多, 미술계 관행"ㆍ제시카 Fly, 티파니와 솔로대결 압승? 음원차트 1위 휩쓸어ㆍ13살 지적장애女 성매수한 남성에 “손해배상 책임없다”…가해자 면죄부?ㆍ“낮잠 안자면 혼나야지” 3살짜리 발목 끌고 다닌 ‘정신나간’ 보육교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