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비정상회담’ 알리/사진제공=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비정상회담’ 알리/사진제공=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비정상회담’ 파키스탄 대표 알리가 등장했다.

16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파키스탄 대표 알리가 등장해 파키스탄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알리는 “파키스탄에 산이 많다”며 8000m 넘는 봉우리 14좌 중 5개가 파키스탄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알리는 “산이 많아서 세게에서 가장 높은 고속도로도 있다”며 “카라코람이라는 고속도로가 있는데 완공될 때 까지 3000여명 정도 사망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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