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달 국내 주식과 채권을 순매수해 두 달 연속 `바이코리아`를 이어갔습니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주식 2조 원을 순매수 했습니다.지난달 말을 기준으로 외국인이 보유한 주식은 시가총액의 28.8%인 432조8천억 원입니다.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채권 6천억 원도 순매수하며 두 달 연속 `사자` 행렬을 이어갔습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교통사고 사망’ 주다하 누구? 레이싱모델계 ‘MSG녀’ 애도물결ㆍ‘동물농장’ 개번식장 충격실태…현아부터 성우 안지환까지 ‘눈물바다’ㆍ박정아 결혼 본식사진 공개, 프로골퍼 전상우와 달콤한 눈빛교환ㆍ한국 최초의 라면 `1봉지 10원`, 짬뽕라면 맛있게 만들기 팁은?ㆍ`여성 특히 조심` 갑상선기능저하증 원인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