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기대하게 만드는 13명의 퍼포먼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세븐틴/사진=MBC ‘쇼!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남성 아이돌그룹 세븐틴이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로 환호를 받았다.

세븐틴은 14일 오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신곡 ‘예쁘다’를 불렀다.

이들은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넘치는 끼를 발산하며 곡의 매력을 높였다.

세븐틴은 ‘예쁘다’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