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가 써머 걸로 변신했다.유라는 나일론 화보로 에잇세컨즈의 래쉬가드와 브라톱, 워터 스포츠 레깅스 등 써머 아이템을 착용하고 늘씬한 보디라인을 뽐내며 촬영을 진행했다. 또한 그는 보디 실루엣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센슈얼하면서도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사진=나일론)트렌드스타일팀 류동우기자 ryu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썰전` 전원책 "최유정 변호사 수임료 50억? 얼마나 감옥에 있기 싫으면…"ㆍ전현무, 목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 지각만 세번…라디오 하차 논의ㆍMC그리, 첫 데뷔 싱글 `열아홉` 감성 담았다…MC 티저 공개ㆍ어버이연합 유병재 고소 이유는? 누리꾼 “물타기로 보여요” 반발ㆍ민아 남궁민 ‘이런 드라마 꿈에도 몰랐지’...시청자 심장 폭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