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집새집` 솔지가 과거 수입을 밝혔다.EXID 솔지는 12일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헌집새집)에서 "EXID 전 투앤비로 먼저 데뷔했다"면서 "투앤비 계약이 끝날 때쯤에 가수를 하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솔지는 "나이는 차는데 돈은 못 버니까"라며 "5~6년 하면서 60만원을 벌었다. 돈을 받았던 게 60만 원 정도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솔지는 ""사장님도 빚을 많이 지셨을 것"이라며 "엄마에게도 죄송했다. 그러다 보컬 트레이너로 전향을 했는데, EXID 고음 파트를 담당할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EXID 첫 앨범에서 또 다시 실패해 `나 때문인가` 고민이 많았다"고 덧붙였다.이날 솔지는 8년의 무명 생활을 딛고 마련한 복층 원룸을 공개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썰전` 전원책 "최유정 변호사 수임료 50억? 얼마나 감옥에 있기 싫으면…"ㆍ전현무, 목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 지각만 세번…라디오 하차 논의ㆍMC그리, 첫 데뷔 싱글 `열아홉` 감성 담았다…MC 티저 공개ㆍ어버이연합 유병재 고소 이유는? 누리꾼 “물타기로 보여요” 반발ㆍ민아 남궁민 ‘이런 드라마 꿈에도 몰랐지’...시청자 심장 폭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