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사진=조슬기 기자 kelly@
유리/ 사진=조슬기 기자 kelly@
[텐아시아=조현주 기자]소녀시대 유리가 ‘정글의 법칙’에 뜬다.

12일 SBS ‘정글의 법칙’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유리가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 편 출연을 확정했다”며 “오는 말일에 뉴칼레도니아로 떠날 예정이다”고 밝혔다. 유리 외에 배우 윤박이 출연을 확정했다. 뉴칼레도니아에는 최소 6~7명의 연예인이 떠난다. 나머지 멤버들은 현재 제작진과 출연을 조율 중이다.

‘정글의 법칙’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파푸아뉴기니 편이 방영 중이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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