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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베이비페어 주목할 부스] 행복한 외출을 돕는 블레싱포유 기저귀가방

입력 2016-05-12 16:35:00 수정 2016-05-12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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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갖춘 기저귀가방으로 유명한 블레싱포유가 서울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아기와 건강과 엄마의 편안함을 생각하는 블레싱포유는 오는 19일부터 4일 동안 열리는 서울 베이비페어를 통해 엄마아빠의 행복하고 즐거운 외출을 도와주는 신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블레싱포유 제품은 뛰어난 수납력과 다양한 기능이 돋보이며 제품 원단과 디자인까지도 아기의 정서 발달을 고려해 만들 정도로 제품 하나하나에 심혈을 쏟고 있다.

최근에는 공중파 방송에서 유명 연예인이 직접 사용해 해당 제품이 완판되기도 했다. 현재 예약 주문으로만 판매되고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블레싱포유 기저귀가방은 롯데백화점 드림플라자 (잠실점, 부산점), 제2롯데타워몰 (생활명품관),김포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동대문 현대 씨티 아울렛, 유아동 전문업체 트윈키즈365에도 입점돼 꾸준하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 외에도 대만, 싱가폴, 미국 등지에 수출도 활발하다.

신미경 대표는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고객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좋은 제품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베이비페어는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에서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4일 동안 열릴 예정이다. 풍성한 이벤트와 다양한 육아용품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임신 및 육아 중인 스타들이 자주 방문하는 유일한 베이비페어다.

키즈맘 노유진 기자 genie8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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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5-12 16:35:00 수정 2016-05-12 16:35:00

#산업 , #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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