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케이가 올해 1분기 적자폭이 확대됐다는 소식에 12일 하락세다.이날 오전 10시5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이엘케이는 전날보다 7.69% 내린 2천220원에 거래됐다.이엘케이는 지난 1분기에 73억44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손실 규모가 398.6% 늘어난 수치다.같은 기간 매출은 394억원으로 41.1%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87억원으로 278% 증가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열흘 새’ 의정부 모텔서 나체女 시신 잇따라 발견..“겁이 난다”ㆍ서울 부산 16분 주파 ‘대박’...승객 사로 잡는 음속열차 카운트다운?ㆍ젝스키스 ‘다양한 음악’ 보여줄까? YG와 계약에 팬들도 심쿵!ㆍ형부 성폭행으로 낳은 아들 살해한 처제, 법정서 끝내 눈물ㆍ전현무, `굿모닝FM` 하차 논의 중..."목 상태 악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