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동반성장을 위해 중소협력사에 약 200억 원의 자금을 조성해 무이자로 빌려줍니다.협력사들은 신제품 생산·개발과 긴급 운영 자금, 연구 개발비용 등으로 사용할 자금을 1년에 최대 1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이기형 LG유플러스 동반성장추진팀장은 "협력사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기술과 자금을 지원하고 시장개척·매출기회 확대를 위해 공동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다이아 합류` 정채연, 누리꾼 비난 폭주하는 이유? "뭔 말을 하는지…"ㆍ서울 부산 16분 주파 ‘대박’...승객 사로 잡는 음속열차 카운트다운?ㆍ젝스키스 ‘다양한 음악’ 보여줄까? YG와 계약에 팬들도 심쿵!ㆍ형부 성폭행으로 낳은 아들 살해한 처제, 법정서 끝내 눈물ㆍ‘열흘 새’ 의정부 모텔서 나체女 시신 잇따라 발견..“겁이 난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