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의신` 손여은 조재현이 격정 키스를 나눴다.`국수의신` 손여은 (도현정)은 11일 KBS2 ‘마스터-국수의 신’에 조재현(김길도)에 “당신을 왕으로 만들어 줄 사람”이라며 유혹했다.`국수의신` 손여은은 대가로 “왕의 옆자리”를 원했다. 조재현이 “그 자리는 이미 주인이 있는데”라고 하자 손여은은 “옆 자리가 하나 뿐인 사람도 있어요? 생각할 시간 줘요?”라고 물었다.조재현은 “필요 없어”라며 손여은과 격렬한 키스신을 선보였다.이날 `국수의신`은 전국 시청률 6.6%(닐슨코리아)로 동시간대 꼴찌를 기록했다.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시청률 9.5% SBS `딴따라`는 7.8%로 집계됐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다이아 합류` 정채연, 누리꾼 비난 폭주하는 이유? "뭔 말을 하는지…"ㆍ서울 부산 16분 주파 ‘대박’...승객 사로 잡는 음속열차 카운트다운?ㆍ젝스키스 ‘다양한 음악’ 보여줄까? YG와 계약에 팬들도 심쿵!ㆍ형부 성폭행으로 낳은 아들 살해한 처제, 법정서 끝내 눈물ㆍ‘열흘 새’ 의정부 모텔서 나체女 시신 잇따라 발견..“겁이 난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