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가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선정 이유를 밝혔다.티파니는 11일 0시 첫 솔로 앨범 `I Just Wanna Dance(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 공개를 앞두고,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티움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이날 티파니는 “한국 온지 12년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며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솔로 앨범을 준비해왔고, `티파니`다운, `티파니` 스타일의 음악을 담아보려고 노력했다. 그동안 보여드렸던 퍼포먼스, 비주얼적인 것 보다 음악에 특히 더 신경 쓰고 싶었다”며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이어 “첫 솔로 앨범에는 총 6곡이 담겨있다. 주변에서 제가 댄스곡으로 활동하는 것 때문에 놀라시던데, 제가 원래 흥이 많다”며 “곧 여름이 다가오기 때문에 시원한 곡을 가지고 돌아왔다. ‘I Just Wanna Dance(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는 날씨에 어울리는 곡이다”라고 설명했다.한편 티파니의 첫 솔로 앨범 `I Just Wanna Dance(아이 저스트 워너 댄스)`는 11일 0시 공개되며,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트렌드연예팀 김민서기자 mi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중국 관광객 구매로 일본 콘돔회사 최대순익ㆍ‘실제 연인’ BJ·매니저 알몸과 성관계 장면 내보내...심지어 팬미팅도?ㆍ미란다 커, 145억 초호화 저택 구입…에반 스피겔과 결혼 임박?ㆍ최유정 변호사 누구? 정운호 전관로비 의혹 `전격 체포`ㆍ권아솔, 이둘희 부상에 "비겁한 X" 맹비난…자작극 주장까지ⓒ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