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성남시 가천대역 인근에 ‘가천대역 두산위브’를 분양합니다.견본주택은 이달 중에 서울시 강남구 자곡동 661번지에 문을 열고, 입주는 2018년에 진행될 예정입니다.가천대역 두산위브는 태평동 건우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단지로 지하2층~지상 15층, 8개동에 총 503세대입니다.이 가운데 일반분양물량은 186세대로 전용면적 59㎡ 162세대와 84㎡ 24세대입니다.단지 인근의 지하철 분당선 가천대역을 통해 잠실역까지 18분, 선릉역까지 22분이면 이동할 수 있고, 서울 외곽순환도로, 분당-수서간 고속화도로를 통해 서울로의 접근성이 좋습니다.위례 가든파이브와 강남 삼성서울병원 등 서울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고 단지주변에 이마트와 모란시장이 있습니다.단지 내 녹지가 전체 대지면적의 31%로 녹지가 풍부하고 인근 9만2555㎡ 규모의 영장근린공원과 연계돼 조성됩니다.아파트 실내는 고효율 전열교환 환기시스템과 에너지 절약을 위한 두산위브 에너지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장치 등이 설치됩니다.고영욱기자 yyk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결혼’ 김가연♥임요환, 부케 주인공은 홍석천 “처음이라 얼떨떨”ㆍ‘SNL’ 아이오아이, 11색 매력 시청자 홀렸다…자체최고 시청률 경신ㆍ얼굴 실명 공개된 조성호, “부모 욕에 분노..망치 준비했다” 진술ㆍ‘복면가왕’ 음악대장 8연승 대기록…국카스텐 하현우 양파 마저 눌렀다ㆍ얼굴 실명 공개된 조성호, 토막살인후 SNS에 3억 만들기 계획 올린 이유는?ⓒ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