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출신 한혜리, 강시현, 김윤지가 올해 데뷔를 앞두고 있다.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7일 오전 한 매체를 통해 “현재 신인 걸그룹을 기획 중이며, 일정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한혜리, 강시현, 김윤지를 포함해 멤버 추가 구성을 논의 중이다. 최근 스타제국은 ‘올망졸망(OZMZ)`이라는 팀명으로 공식 사이트를 오픈, 이와 함께 강시현, 한혜리, 김윤지가 팬들과 활발한 소통에 나선 만큼 데뷔에 대한 기대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한편 한혜리는 Mnet `프로듀스101`에서 최종 12위에 등극하며 큰 인기를 얻었으며, 최근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Mnet)트렌드연예팀 김민서기자 mi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고은 김동욱 “둘 사이 수상하다고?”..어쨌든 어울리니까!ㆍ한강서 ‘태양의 후예’ 만끽하며 삼계탕 파티..이런 유커 물결 처음!ㆍ이청용 벌금 징계, 굴욕? 후폭풍? ‘결별’로 가게 될까 ‘관심’ㆍ박보검 아이린, “이런 MC 조합 돋보여”...둘 궁합 완벽해!ㆍ교제男이 친딸 성폭행 하도록 도와준 ‘인면수심’ 母 ‘징역 9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